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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과 하나되는 곳 "우림정원"
2005년 3월, 단양 우(정희)씨와 풍천 임(문혁)씨가 귀촌하여 그 이름을 부부의 성씨 앞자를 따 "우림정원"이라 하고 오랜시간 피땀흘려 가꾸어 온 소중한 쉼터이다.